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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정동] 축적의 시간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683
등록일시
2016-03-30
첨부파일
[책소개]

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전제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축적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창조적 역량이다. 이에 ‘축적’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공통 키워드 추출의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사한 산업 분야별로 개별 인터뷰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목차]

발간에 부쳐_이건우 학장 
들어가는 말_이정동 

1부 ‘창조적 축적’, 한국 산업의 미래를 여는 키워드 
0. 창조적 축적 지향의 패러다임으로 바꾸어야 한다_이정동 

2부 멘토들에게 길을 묻다 
1. 선진국의 비밀은 제조업의 경쟁력에 있다_김태유 
2. 축적된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지식을 구하라_김용환 
3. 축적된 경험 없이는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다_고현무 
4. 교과서에 없는 것은 직접 경험하면서 배워야 한다_한종훈 
5. 기술을 아는 CEO가 없다_신창수 
6. 급속한 ICT 패러다임 변화의 물결 속에 한국이 잠기고 있다_이병기 
7. 기초와 응용을 넘어선 제3의 지식, 아키텍처의 영역에 도전하라_박영준 
8. 반도체, 7~8년 뒤가 문제다_이종호 
9. 반도체의 성공 경험이 모든 사업에서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_황기웅 
10. 시스템업체의 소재부품업체 수직계열화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_김형준 
11.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시기가 있다. 놓치면 따라잡지 못한다_이창희 
12. 시작부터 글로벌을 지향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무의미하다_차상균 
13. 변화와 도전을 반기는 사회분위기에서 혁신이 꽃핀다_서승우 
14. 위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파트너십형 산학협력이 필요하다_최만수 
15. 기초가 없는 융합은 거짓말이다_현택환 
16. 중견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만드는 감동 스토리를 써라_차국헌 
17. 선진화된 사회시스템이 히든챔피언 기업을 만든다_박진우 
18. 동북아 섬유클러스터로 통일을 대비하라_강태진 
19. 뿌리산업에 첨단의 날개를 달아라_권동일 
20. 벤처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이 없다_박희재 
21. 중국의 인재를 뽑고, 한국의 인재와 섞어 경쟁시켜라_설승기 
22. 공대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평가받아야_강신형 
23.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전략을 왜곡시킨다_김승조 
24. 수직계열 체제를 깨야 기계산업이 산다_주종남 
25. 기술을 아는 사람이 중심에 있어야 일류기업이 된다_주한규 
26. 기술로 승부하는 기업은 경험 축적 없이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_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