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oductivity Association

학회장 인사말



"포스트코로나시대 생산성 연구와 산학연계를 지향하며"

존경하는 한국생산성학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21년 학회를 위해 봉사해야 할 자리에 서게 된 명지대학교 교수 이정현입니다. 학회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1985년 6월 22일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생산성학회는 ‘생산성 관련 학술연구 진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관련 산학연계 확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36년의 오랜 기간 동안 이러한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2월 경제학공동학술대회 참가, 5월 춘계학술대회 개최, 8월 경영학통합학술대회 참가, 8월 국제학술대회 참가, 11월 추계학술대회 개최 등과 학술지 ‘생산성논집(Productivity Review, KCI 등재지)’ 발행(연 4회)을 통해 생산성 관련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진력해 왔습니다. 또한 생산성 관련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기관 및 CEO를 선정하여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에서 ‘생산성 CEO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생산성 혁신의 모범사례를 국내외에 전파하고, 산학연계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점철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학회도 지난 한 해 정상적인 학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지만,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및 전임 회장단의 각고의 노력에 의해 위기의 한 해를 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음에도 코로나 위기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으며, 위기의 끝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바를 찾는 것이 2021년 생산성학회의 소명일 것입니다. 시스템 안정기와 양적 성장을 전제했던 생산성 개념을 확장하고, 위기와 격변의 새 시대에 걸맞은 생산성 연구와 산학연계의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회원 모든 분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1,100명이 넘는 생산성학회 개인 및 기관 학회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 한 해에도 학회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한국생산성학회 36대 회장 이 정 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