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oductivity Association
북리뷰
- 제목
- [김의식] 죽을때까지 부자로 살아라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9014
- 등록일시
- 2007-03-0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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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학 박사인 아버지와 재테크의 달인인 아들이 말해주는 성공 재테크!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단순 명쾌한 법칙을 알려주는 책.『죽을 때까지 부자로 살아라』는 2030부터 시작하는 평생 돈 관리 비법을 담고 있다. 단순한 재테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계획하는 '인생테크' 개념을 내세우며,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실천방안, 절약습관부터 노후대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인생테크 실천방안을 5단계로 나누어 '1년 안에 종자돈 천 만원 만들기 → 5년 안에 내 집 마련 → 10년 안에 10억 자산 만들기, 50세 이후에 시작하는 제2의 직업 → 90세까지 미리 그려보는 노후'의 구체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이를 실천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쓴 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아버지 김의식 교수는 30년 가까이 금융권에 몸담은 재테크학 박사, 아들 김명진군은 대학 시절부터 돈의 중요성에 눈을 뜬 재테크의 달인이다.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모두 살려 돈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직업, 자기계발까지 친절하게 인생을 코칭해준다.
☞ 책 뒷부분에는 '500만 원에서 46평 아파트까지 스물아홉 명진씨의 내 집 마련기'가 실려 있습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20대와 50대가 함께 집필하였기 때문에 참신함과 노련함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 사람, 또는 한 세대의 관점에서 재테크를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투자 전략이 제시됩니다.
저자서평
김의식
자칭 타칭 자기계발의 대명사로 30여년 금융계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재테크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평생을 계획하는 ‘인생테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모든 재테크 정보의 핵심 내용을 집대성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냈다.
김명진
대학 시절부터 돈의 중요성에 눈을 떠 아르바이트로 만든 종자돈 5백만 원을 가지고 학비와 내 집 마련까지 스스로 척척 해나가고 있는 재테크의 달인이다. 현재는 대학 졸업 후부터 간직했던 자신의 꿈을 위하여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 명진 씨는 이번 기회에 스무 살부터 쌓아온 재테크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